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31 |
Tags
- 성폭력가해자
- 생존자
- 아동성폭력
-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
- 한국성폭력상담소
- 인터뷰
- 생존자의목소리
- 전자발찌
- 가해자
- 보통의연대
- 낙태죄폐지
- UCC
- Bystanders
- 말하기대회
- 기자회견
- 아무말대잔치
- 성깔있는 성교육
- 페미니스트
- 성폭력상담소
- 리스트
- 성상납
- 장자연
- 성폭력
- 주변인
- 의심에서지지로
- UCC행동단
- 낙태
- 성교육
- 여성연예인
- 성폭력주변인
- Today
- 84
- Total
- 1,002,636
목록2021/01/19 (1)
뛴다! 한국성폭력상담소

두달만에 돌아온 활동가 인터뷰, 대망의 마지막입니다. 12월 활동가 인터뷰! 이번에는 특별히 인터뷰를 기획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. 어떤 사람들이 활동가 인터뷰를 기획했는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. 내일 9시에 3편으로 만나요! 인터뷰어/인터뷰이: 닻별(닻), 세린(세), 승은(승) Q3. 최근에 많이 곱씹게 되는 단어 세: 진부하게, 코로나. 닻: 코로나의 어떤 지점들이요? 세: 고립되는 점. 최근에 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셔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됐어요. 저희는 스마트폰으로 여러 사람들과 쉽게 연결되고, 그냥 핸드폰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금방 가는데 할머니는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으세요. 코로나 전에는 교회에 자주 나가셨는데 요새는 교회도 나갈 수 없고, 혼자 집..
시끌시끌 상담소/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인터뷰
2021. 1. 19. 17:50